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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정보

미남 축구선수/월드컵 훈남 특집

by JaykayB 201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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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미남 축구선수/ 월드컵 훈남 특집!!
저번 포스팅 에서 미남 축구 선수를 포스팅 했지만 모두 16강 진출이 좌절된  나라만 나온지라

오늘은 16강 진출 특집 미남 포스팅입니다!!! 사실 16강 진출한 선수들만 뽑으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선수 선정을 하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이렇게 되었네요.


필드를 누비는 수백 수천명의 축구 선수 중 볼 잘차고 실력까지 겸비한 선수들 얼마나 있겠습니까?

엄선해서 선정한 오늘의 선발 라인업 한번 보시죠!!!






마르코 로이스




1989년생 마르코 로이스입니다. 

새 하얀 피부에 금발의 마리색 그리고 베어버릴듯한 콧날이 인상적이네요. 사실 이 선수는 독일 국가대표이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 했습니다. 원래는 주전으로 활약할 선수였지만. 월드컵을 얼마 

남기지 않은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그만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죠. 

소속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저번시즌(13/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위와 챔피언스리그 8강의 성적을 기록했죠.

로이스 선수는 소속팀에서 키플레이어이자 에이스 입니다. 공격적 성향이 뛰어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고 실제 득점력도

굉장 합니다. 특히나 13/14시즌 도르트문트를 뒤돌아보면 종합병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주전과 벤치에서 많은 부상 선수들이 

있었고 한때 주전수비라인은 전부 선발 라인업에 올라가지 못 할 정도로 난리였습니다. 이런 팀을 리그 2위와 챔피언스리그 8강

까지 견인하는데 로이스가 없더라면 클롭 감독도 절대 해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굉장한 활약을 펼칠거라고 생각 했던 로이스 선수인데 탈락이라니 정말 아쉽습니다.

참 여리하게 잘생겼는데 공도 잘차고 애정이 가는 선수입니다.





마츠 훔멜스



1988년생 독일과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간판 수비수 마츠 훔멜스 입니다. 192cm의 신장과 90kg에 다르는 체중으로

센터백으로써 굉장히 좋은 신체를 가지고 있는 훔멜스 선수는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으로 승선 주전 수비수의 임무를 

좋은 활약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조별 리그에서 골도 한골 기록했죠. 

짙은 눈썹과 흑색장발 그리고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데요. 이 선수 큰 신장과 체중을 보유했지만 신은 공평한지 조금은 남들보다 큰

머리크기를 소유 흔히 말하는 대두입니다. :D  그래도 얼굴이 잘생기고 공을 잘차니 그걸로 된것이죠 흠이 되지 않습니다.ㅋㅋㅋ

위에서 소개해 드린 마르코 로이스 선수와 같은 소속팀으로 도르트문트의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멤버 중 한명 입니다. 

유럽의 유명 클럽에서 뛰는 센터백들과 비교해 보아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실력으로(사실 도르트문트가 유럽 유명 클럽이긴 합니다.)

꿀벌 군단의 막강 센터백 마츠 훔멜스 참 보기 좋네요!!!! 참 잘생겼어 정말 ㅋㅋㅋ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의 장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입니다. 1986년 생으로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소속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거너스 아스날 입니다.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는 외모와 체급이 이름에서 풍기는 깔끔하지 못한 어감을 묻어버리죠 ㅋㅋ

사실 불륜 스캔들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기에 젠틀한 이미지 같은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무려 아내가 임신중에 파워 바람!!! + 소속팀의 경기 전날참 이건 뭐 말이 안나오는 플레이죠. 팬들과 아내에게 사과 했다고 하지만 그 이미지 어디 안가는 겁니다.

이번 2014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소속국가 프랑스의 월드컵 통산 100번 째 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죠. 이 선수도 미남선수로 꽤나 유명세를 타는 선수입니다. 





마티유 드뷔시




이번에도 프랑스 출신 선수 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985년 생으로 프랑스 릴에서 활약하다. 뉴캐슬로 이적한 선수 입니다. 현재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측면 수비수로 나와 활약 하고 있어서

그의 가치 올리고 있습니다. 13/14시즌이 끝나고 월드컵 시작전에 프랑스의 부자 구단 파리생제르망과의 이적설이 있었는데 월드컵이 끝나고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합니다. 날렵하고 한 성격 할 것 같은 외모에서 마초의 냄새가 풍겨집니다. 팔에 한 타투 때문에 더욱 마초적인 느낌이 납니다.








이상 16강 진출 특집 미남 축구선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남은 2014브라질 월드컵 재밌게 즐기시고 소개해 드린 축구선수의 활약도 눈여겨 보시면 더욱 

재밌는 축구 시청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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