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CX61-i5 2PF Runa Moon 리뷰 및 구매 후기/가성비 노트북 추천

MSI CX61-i5 2PF Runa Moon 구매 및

후기 포스팅을 준비 했습니다.

노트북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MSI CX61-i5 2PF Runa Moon

외관을 보겠습니다.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를 제품이 있어서

저는 흰색을 구매 했습니다.

MSI CX61-i5 2PF Runa Moon의 사양과 가격을

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다나와에서 가격 비교를 해서

SSD 120GB를 추가 해서 74만5천원에 구매했습니다.

60~80만원 사이에 SSD를 함께 구매해서 가장 괜찮은 사양이 이 모델인거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노트북의 자세한 스펙을보겠습니다.

제가 눈여겨 보고 골랐던 사양은 840m과

SSD를 함께 달기 위한 멀티부스트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한 적절한 CPU,

가끔씩하는 온라인게임과 그래픽 작업을 위한 외장VGA

정도를 눈여겨 보고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가격별 제조사별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 했지만

저렴하면서 사람들이 많이들 찾기도 하는

MSI CX61-i5 2PF Runa Moon 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모델을 바랬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서

그래픽카드와 광시야각 i5이상의 씨피유를 함께 장착한 모델이

없었습니다.

 개봉 사진들을 첨부해 보겠습니다.

갭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박스가 왔습니다.

심플하네요 ㅋㅋ

뚜껑을 열면 노트북과 드라이버 설정하는

설명서가 함께 보입니다.

노트북을 꺼내면 이렇게 하얀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헝겊을 벗긴 모습입니다.

노트북 아래 포장되어있는 구성품들 입니다.

제품 보증서와 드라이버CD, 사용설명서가 동봉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파워케이블과 아답터,배터리가 포장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박스에 동봉된 모든 구성품을 꺼내어 찍었습니다.

심플하네요 역시 애플인줄

MSI CX61-i5 2PF Runa Moon는 os가 미포함인 제품이기 때문에

따로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아직 구매 후 그래픽카드가 활약할 작업이나 게임등을 해보지 않았기 떄문에

지포스 840m의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구매전 다른 분들의 포스팅이나 기사등을 찾아봤을 때

기존 온라인 게임들도 중간 옵션으로 충분히 돌아가며

피씨게임 같은 경우는 상옵으로 돌아가는 게임들이 꽤나 된다고 합니다.

물론 램이나 씨피유등이 다르지만 대충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내는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MSI CX61-i5 2PF Runa Moon를 몇번 사용하면서

가장 괜찮다고 느낀점은 키보드의 타자감이랑 배열이 기존 사용하던

데스크탑 키보드와 비슷해서 어렵지 않게 적응한 점입니다.

또한 그래픽,사운드,랜 드라이버 등 필수 드라이버가 하드디스크 안에 따로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저장 되어있는 점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SSD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부팅을 하면 사용자 화면까지 20초가 걸리지 않는 시간에

나타납니다.

만족스러운 속도라고 생각 하네요 저는

컴퓨터와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의 성능은 비싼값을 주면 

그만한 성능을 내주는게 사실입니다만.

자신의 사용 목적과 가용 예산을 잘 선정해서 

찾아본다면 적어도 자신이 지불할 가격에 걸맞는

성능의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으니

잘 몰라서 비싸게 쓴다거나 쓸모 없는 곳에 돈을

쓰는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항상 이런점을 염두해두고 구입하시는 합리적 소비자가 되보도록 해요.

차후에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MSI CX61-i5 2PF Runa Moon의 성능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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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