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 동부시장 돈까스 맛집 하루미 방문기

오늘은 동부시장/ 중랑역 근처의 일본식 돈가츠 및 메밀,우동,

알밥 등을 파는 식당 하루미 방문기를 써볼까 합니다.

중랑역 동부시장 방면으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하루미는

개인적으로 최소 한달에 2~4번은 가는 돈까츠 집 입니다.

깔끔하고 양도 적당하게 나와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맛있게 먹은 메뉴는 고구마 돈까스, 멘뽕, 알밥세트,

순두부 찌개, 냉모밀 세트를 즐겨 먹는 편입니다.

멘뽕 같은 경우는 밥도 함께 줘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

고 다른 메뉴들도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아래는 메뉴판 사진인데 사진 외에도 더 많은 메뉴가 많더라고요.

알밥 세트의 모습입니다.

맛있겠네요

아래는 멘뽕의 사진입니다.

국물이 맛있고 밥도 함께 줘서

든든한 메뉴에요.

이날은 돈가츠를 안시키고 위와 같이 시켜서

돈가츠사진이 없네요.

식당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일본식 돈까스 파는 곳 가격이 대부분 

이 식당과 비슷한 것을 감안하면

비싸다고 볼 수 없는 가격이며

깔끔하게 음식이 나오고

일부 메뉴는 입맛에 맞는 음식도 있어서

추천드리는 식당입니다.

더운 여름에 냉모밀도 참 시원하더라고요.

또 갑자기 먹고 싶네요.

이상 중랑역 동부시장 돈까스 맛집 하루미 방문기였습니다.